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타이쿤 온라인 2/시대별 공략 (문단 편집) === 4차 위기[2차 세계경제위기] === '''이 게임에서 가장 위태로운 시기.''' 1차 경제위기보다 치명적이다. 일단 1차경제위기엔 대형기들의 수도 적고, [[A330]]급의 중형기도 없는데, 이때는 747-400에 767, 330, 777등의 중형기와 대형기들이 엄청나게 많은데다가 중대형기특성상 점유율이 떨어지면 아주 망하기때문. 많은 유저들이 이 위기가 오기 전까지는 2차 항공기 붐으로 새 항공기를 열심히 사느라 모르지만, 여유 자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시점이다. 이 시점에 남아있는 유저들은 주로 경험이 있거나 경제 위기를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기에 적게는 네댓명, 많게는 스무명 가량 나간다. 빠르면 1992년쯤, 주로 1990년 중후반(1997~1998)에서 늦으면 1999년~2000년에 온다. 기존의 경제위기와 비슷하게 약 1~2년간 지속된다. 777, 747등의 대형기가 많은 유저라면 이 시기는 각오해야 한다. 수요가 뚝뚝 떨어져 최고 성수기인 8월에도 100% 탑승률을 못찍는 경우도 많고, 비수기에는 50% 아래로 탑승률이 수직하락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. 주의하자. 다행히 A330급이 나오기 이전에온다면 끝날즈음 A330이 나올테니 복구가 어느정도 수월하다. 최악의 시나리오는 747-200의 내구연한이 박살나서 747-400으로 갈아줘야하는 타이밍에 올때. 이땐 신기재구입을 어느정도 보류하자. 가끔 위에나온 1990년대관련 설명이 적용되기전에 찾아오기도한다. 이땐 좀 낫다. 보잉 777은 아직 나오기전이기에 점유율이 아주 박살나진 않는다.-- 그래도 747 많으면 망하는건 마찬가지-- --라고 하지만 747을 경유에 투입하면 경제위기는 그냥 지나간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